[인터뷰]「이집트왕자」홍보 내한 제프리 카젠버그

입력 1998-11-02 19:27수정 2009-09-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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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미녀와 야수’‘라이온 킹’등을 만들었던 애니메이션계의 신화적인 존재 제프리 카젠버그(48)가 2일 방한했다.

드림웍스 제작으로 12월 중순 세계 1만1천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할 ‘이집트의 왕자’를 알리기 위해 7주간의 세계 일주에 나선 그는 드림웍스 주주인 제일제당의 초청에 따라 한국을 첫 방문국으로 선택했다. ‘이집트의 왕자’는 성경의 모세이야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이 영화의 아이디어는 드림웍스 설립이전부터 갖고 있던 것입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같은 대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자는 내 제안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십계’는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죠.”

카젠버그는 “애니메이션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마술적인 매체”라며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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