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獨폴크스바겐, 18기통 엔진 최고급차 개발

입력 1998-09-18 19:28수정 2009-09-25 01: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독일의 폴크스바겐사는 17일 세계 최초로 18기통 최고급 승용차를 개발해 이달 말 파리 모터쇼에 출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신형 차량은 18기통 엔진에 배기량 약 7천㏄, 출력 5백50마력이며 차체는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기가로가 설계했다.

새 차의 이름은 ‘부가티’. ‘부가티’는 당초 이탈리아 출신 에토레 부가티가 1907년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 창립한 회사의 이름으로 여기서 생산된 승용차는 20세기 초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최고급차의 대명사였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