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야구]『팔꿈치 부상 조성민 당분간 출장 힘들어』

  • 입력 1998년 7월 25일 07시 20분


조성민(25·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출장이 당분간 어렵게 됐다. 요미우리구단은 24일 “조성민이 오른쪽 팔꿈치의 염증으로 당분간 출장이 어렵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성민은 28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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