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이탈리아오픈]10代 윌리엄스 자매 돌풍

입력 1998-05-06 20:08수정 2009-09-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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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자매와 안나 쿠르니코바(16·러시아), 미랴나 루치치(16·크로아티아)…. 테니스 코트에 10대들의 바람이 거세다.

비너스 윌리엄스(17)는 6일 총상금 92만6천달러가 걸린 98이탈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에서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과감한 전진 공격으로 야유크 바수키(인도네시아)를 2대0으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친동생 세레나(16)도 예상을 뒤엎고 11번시드 나탈리 토지아(프랑스)를 2대0으로 물리쳤다. 토지아는 이번 대회 첫 시드 탈락자.

한편 쿠르니코바와 루치치도 2회전에 올랐다.

〈로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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