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팬퍼시픽오픈]박성희 복식 2회전 진출

입력 1998-02-04 19:42수정 2009-09-25 22:2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가대표 에이스 박성희(세계 1백10위·삼성물산)가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1급 투어대회인 98팬퍼시픽오픈(총상금 92만6천달러) 복식 2회전에 올랐다. 박성희는 4일 열린 1회전에서 왕시팅(대만)과 짝을 이뤄 룩산드라 드라고미르(루마니아)―이바 마욜리(크로아티아)조와 한 세트씩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2대1(6―4, 4―6, 7―6)로 이겼다. 박성희는 앞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는 세계랭킹 10위 이리나 스피를레아(루마니아)에게 0대2(5―7, 0―6)로 져 2회전 진출이 좌절됐다. 중국의 리팡은 지난 주 호주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이바 마욜리(크로아티아)를 꺾어 파란을 일으킨 태국의 신예 타마린 타나수가른을 2대0으로 가볍게 눌렀으며 막달레나 말리바(불가리아)는 앙케 후버(독일)와 접전끝에 2대1로 승리, 2회전에 올랐다. 〈도쿄AFP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