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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김미화/청소년 보호전화 1388 유명무실
업데이트
2009-09-25 22:31
2009년 9월 25일 22시 31분
입력
1998-02-03 07:22
1998년 2월 3일 0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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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술 담배를 팔지 않는 양심적인 가게나 레스토랑에 양심가게라는 간판을 달아주는 TV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를 팔거나 미성년자를 고용한 업소를 신고하는 ‘청소년보호전화 1388’을 만든 것도 같은 차원에서다. 그런데 홍보 부족으로 1388번에 신고된 접수건수가 극히 저조하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지속적인 홍보가 있었으면 한다. 김미화(대구 남구 봉덕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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