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황소, 시애틀 사냥…조던 40득점 맹위

입력 1998-01-14 19:42수정 2009-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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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시애틀 슈퍼소닉스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했다. 시카고는 14일 홈코트에서 열린 97∼98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마이클 조던이 40득점하고 데니스 로드맨이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게리 페이튼(22점)과 빈 베이커(21점)의 쌍포로 맞선 시애틀을 1백1대91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카고는 최근 16경기에서 14승째(2패)를 올리며 홈경기 15연승을 질주했다. 이틀전 뉴욕 닉스에 덜미를 잡혔던 서부콘퍼런스 선두 시애틀은 30승 문턱에서 올시즌 첫 2연패를 당하며 29승8패. 애틀랜타 호크스는 원정경기에서 스티브 스미스(35점)의 활약으로 뉴욕 닉스를 91대89로 꺾고 7연패 뒤 4연승했다. 스미스는 경기종료 2.6초전 상대 추격에 쐐기를 박는 점프슛을 터뜨리는 등 후반에만 25점을 넣었다. 〈시카고AP연합〉 △14일 전적 시 카 고 101―91시 애 틀 올 랜 도 98―84 덴버 클리블랜드 102―84피 닉 스 애틀랜타 91―89 뉴욕 필라델피아 107―89밴 쿠 버 샌안토니오 97―88 보 스 턴 뉴 저 지 81―68 샬럿 마이애미 76―68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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