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피펜뜨니 조던 신바람…46점합작 승리 이끌어

입력 1998-01-12 08:45수정 2009-09-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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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재주꾼’ 스코티 피펜(시카고 불스)이 시즌 첫 출전무대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카고는 11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마이클 조던과 피펜이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46점을 합작, 87대82로 이겼다. 시카고는 25승11패가 돼 댈러스 매버릭스를 84대79로 누른 2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했다. 발부상과 이적설로 2개월 남짓 결장했던 피펜은 전반에만 8개의 야투중 4개를 성공시켜 9득점하는 등 14득점에 어시스트 5개, 리바운드 4개로 완쾌를 선언했다. 1,2쿼터에서 4점을 뒤진 시카고는 3쿼터부터 데니스 로드맨의 공격리바운드와 조던의 야투가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클리블랜드 원정길에 오른 토론토 랩터스는 4쿼터에만 16득점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홈팀 캐벌리어스에 1백2대93으로 승리,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유타 재즈는 휴스턴 로키츠를 1백11대84로 꺾고 6연승했다. 〈시카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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