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011 스피드 슛 첫 성공

  • 입력 1998년 1월 12일 08시 29분


‘011 스피드슛’을 처음 성공시킨 팬이 나왔다. 11일 청주 실내체육관. SK와 현대의 경기 휴식시간중 열린 011 스피드슛 행사에 참가한 김용대씨(21·청주 주성전문대)가 11m 거리에서 자유투를 성공시켜 1천1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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