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佛월드컵]日전문가들,日팀에 초반 강공 주문

입력 1997-09-27 20:17수정 2009-09-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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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다소 신중한 경기 펼칠것 ▼ ○…한일전 취재를 위해 한국에서 80여명의 취재진이 온 것을 두고 일본 언론들은 대통령 외유시의 수행 기자단보다 훨씬 큰 규모로 이번 경기에 대한 한국의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 27일자 산케이신문은 경기 당일 취재를 신청한 한국측 보도진이 90명에 달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5월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친선경기 때의 40명보다 2배 이상 많으며 20∼30명 규모인 대통령 외유 수행 기자단의 3배에 달하고 있다고 보도. 요미우리신문도 이번 경기가 월드컵 본선 진출의 향방을 가름하는 중요한 경기여서 한국이 신문 방송 통신 등 대규모 취재진을 파견했다고 소개. 한편 이번 한일전은 양국은 물론 유럽 지역의 언론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전체 취재진 규모는 일본의 3백명을 포함, 5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망. ▼ 日언론 「한국 대규모 취재단」 관심 ▼ ○…일본 축구 전문가들은 일본이 이기기 위해서는 초반에 적극적인 공세로 몰아붙여 승부를 내야한다고 강조. 이들은 이번 경기가 일본의 홈경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어 초반에 승기를 잡지 못할 경우 후반에 초조해져 경기를 그르칠 수 있다고 경고. 반면 2승으로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성공이기 때문에 다소 신중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망. ▼ LG 「붉은치타스」 응원단 출국 ▼ ○…프로축구 안양 LG 치타스의 응원단 「붉은 치타스」 회원들이 28일 벌어지는 한일전에서 원정 응원을 펼칠 예정. 직장인과 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붉은 치타스」 응원단은 27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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