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내 일방통행로 대폭 확대

대전 중구 선화동과 대흥동 등 도심권 일방통행구간이 오는 19일부터 대폭 확대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도심권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일방통행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주차금지구간도 30곳을 추가지정해 오늘 19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일방통행로 추가지정〓△중구 선화동 원정약국→평화은행(1백45m) △선화동 동양백화점→훼밀리마트(1백90m) △선화2동 대전여상체육관→유원오피스텔(1백30m) △대흥2동 대흥장로교회→베스트원카센터(1백40m) △대흥2동 한마음슈퍼→대흥장로교회(1백m) △중구 유천1동 강변식당→광신약국(2백60m) △천안시 사직동 덕신방아간→눈들건널목(1백50m) △아산시 둔포5거리→모범약국(6백50m) ▼일방통행로 해제〓△공주시 신관동 전막방범초소→금성동 비둘기예식장(3백75m) ▼주정차금지구간 추가지정〓△대전 중구 유천동 강변식당→광신약국 △선화2동 천주교→대양공예사 △대사동 신촌설렁탕→대사동 무료주차장 △대사동 호산나미용실→경성기획 △대사동 현대부품센터→천주교회 △대사동 문화원→무료주차장 △대사동 대전일보→일미회관 △태평동 5거리→삼우카센터 △대덕구 법동 보람아파트101동→102동 △신성동 대림두레아파트103동→럭키하나아파트102동 〈대전〓이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