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청주, 오근장동-사천동 역세권 개발

입력 1997-01-22 09:35수정 2009-09-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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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朴度錫기자」 청주시는 오근장동과 사천동 일대 89만4천여평을 역세권으로 개발, 상업 업무 주거기능을 갖춘 새로운 부도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청주시의 이같은 계획은 충북선 전철화와 청주국제공항 개항으로 현재의 오근장역이 사천동으로 이전되는데 따른 것이다. 시는 다음달중 전문용역기관에 역세권 개발 연구용역을 의뢰, 결과가 나오는 8월경 철도청 및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역세권 개발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늦어도 99년부터 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개발에서 소외됐던 청주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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