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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WTA챔피언십]힝기스-노보트나 4강

입력 1996-11-24 01:40업데이트 2009-09-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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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야나 노보트나(체코)가 총상금 2백만달러가 걸린 96WTA챔피언십 준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힝기스는 23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단식 8강전에서 다테 기미코(일본)를 50여분만에 2대0(6―1,6―2)으로 꺾고 이바 마욜리(크로아티아)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노보트나는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를 2대0(6―0,6―3)으로 물리쳐 준결승에서 세계최강 슈테피 그라프(독일)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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