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金光午기자」 전주시의 시내버스 노선이 이달중 전면조정된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단일생활권인 전주시와 완주군의 시내버스 노선이 곧 단일화됨에 따라 이달중 주민공청회를 거쳐 노선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노선조정은 시내 간선도로인 팔달로와 관통로에 집중돼 있는 노선을 분산시켜 도심 교통난을 줄이고 서신 산천 호성동 등 시외곽 신흥 주거지역의 노선을 증설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중점개선대상은 모두 1백53개 노선으로 장거리 3개노선을 분리하고 굴곡 28개노선을 직선화하며 75개 중복노선을 통폐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