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사장 趙亮鎬)은 23일 미국 보잉사가 생산할 예정인 5백∼6백인승 차세대
초대형 항공기 B747X 1천여대에 장착될 날개부품(6억달러·5천억원규모)을 개발 생
산하기로 합의각서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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