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7년 동행 마감…새 파트너 찾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1 15:27
2026년 4월 21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함께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나흘째인 10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 권예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10.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함께 나섰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7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임해나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권예와 저는 많은 고민 끝에 파트너십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이 스포츠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과 목표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적었다.
같은 시간 권예 역시 자신의 SNS에 “해나와 저는 함께했던 지난 7년의 놀라운 시간을 뒤로하고, 2026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파트너십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해나와 권예는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국내 선수 중 시니어 무대에서 유일하게 활약 중인 두 선수는 지난해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8위에 오르며 올림픽 티켓을 따냈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한국 피겨가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종목에 나선 것은 202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의 양태화-이천군 조, 2018년 평창 대회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에 이어 세 번째였다.
아울러 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 국적을 얻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다만 본 대회 리듬댄스에서 권예가 뜻하지 않은 큰 실수를 저지르며 이들은 자신들의 개인 최고점(76.02점)에 한참 모자른 64.69점을 받았고, 결국 프리댄스에 진출하지 못한 채 올림픽을 일찍 마무리했다.
그리고 임해나-권예는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선 15위를 거두며 아쉬움을 풀었다.
이날 임해나는 “권예 덕분에 이른 아침 훈련을 견딜 수 있었다. 도움이 필요할 때 고민을 들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줘서, 또 언제나 내 비전을 믿어줘서 고맙다”며 끝인사를 전했다.
권예 역시 “해나는 힘든 훈련 속에서도 웃는 법을 알려줬고, 온 세상이 지켜보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줬다. 주니어 시절부터 시니어 무대, 그리고 함께 올림픽 링크에 서기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스케이트와의 작별은 아니다. 단지 한 챕터와의 작별일 뿐”이라며 “저는 이제 2030년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검토할 예정이며, 다시 훈련에 매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해나와 권예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가장 똑똑하다”더니…직원도 안 쓰는 ‘그록’, 커서 인수로 반전 노린다
[오늘과 내일/홍수영]‘李대통령 SNS 공방’으로 본 이 시대 싸움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