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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48개국 중 44위” 영국 매체의 냉혹한 평가
뉴스1
입력
2026-04-02 18:42
2026년 4월 2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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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프랑스…8위 일본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득점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4.1
영국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48개 참가국 중 한국을 44위로 평가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일(한국시간) 본선 진출팀들의 전력을 분석해 파워 랭킹을 매겼다.
이 매체가 본 한국의 전력은 48개 팀 중 하위권인 44위였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순위는 카보베르데(45위), 사우디아라비아(46위), 아이티(47위), 퀴라소(48위) 등 약체 4개 팀뿐이다.
한국이 속한 조별리그 A조에서는 멕시코가 16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9위, 체코는 3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가디언〉의 분석대로라면 한국이 A조에서 가장 약체다.
〈가디언〉은 “스리백을 도입한 홍명보호는 3월 2연전을 통해 공수 양면에서 의문점을 남겼다”면서 “어수선했던 2014년 대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당시 한국은 1무2패로 조별리그서 탈락했던 바 있다.
한편 이 매체가 뽑은 파워 랭킹 1위는 FIFA 랭킹 1위기도 한 프랑스였다. 2위는 스페인, 3위는 아르헨티나 자리했다.
일본은 8위에 뽑혀, 아시아 팀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가디언〉은 “다른 팀들이 일본이 강하다는 걸 알았다는 게 이들의 유일한 단점”이라며 일본을 높게 평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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