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5년 만에 정상·우승 상금 58억원…앤서니 김 “정말 벅차올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5 21:18
2026년 2월 15일 2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LIV 골프 애들레이드서 우승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극적 역전
화끈 세리머니에 “엉덩이 삐끗한 듯”
AP 뉴시스
미국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우승으로 약 16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앤서니 김은 15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의 앤서니 김은 20언더파 268타의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우승을 달성했다.
과거 2010년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이후 약 15년 10개월 만에 밟은 정상이다.
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앤서니 김은 커리어 초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비교되며 주목을 받았지만, 2012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골프채를 내려놓은 뒤 사라졌다.
2024년 PGA 투어가 아닌 LIV 골프로 복귀한 앤서니 김은 예전만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우승을 달성했다.
또 미국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앤서니 김은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약 58억원)라는 거금을 손에 넣었다.
앤서니 김은 선두인 람,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5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뛰어들었다.
그는 4번 홀, 5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적으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7번 홀, 9번 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돌입한 후반 9개 홀에서도 날카로움을 뽐냈다.
앤서니 김은 12번 홀(파3)부터 15번 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혔고, 1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여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LIV 골프에 따르면 앤서니 김은 “지금 이 순간 너무 벅차오른다. 앞으로도 계속 실력을 키워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계획”이라며 기뻐했다.
앤서니 김은 15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한 뒤 오른발과 오른손을 동시에 휘두르며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젠 나이가 너무 많이 든 것 같다. 엉덩이를 조금 삐끗한 거 같다”며 농담을 한 앤서니 김은 “퍼트에 성공할 때마다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내는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다른 사람이 나를 믿어줄 필요는 없다. 나 스스로만 믿으면 된다”며 “힘든 분이 계신다면,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람은 1언더파, 디섐보는 2오버파에 그치며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
한국 선수 중 안병훈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4위, 김민규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2위, 송영한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세 선수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 소속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김민규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딸깍’ 아니었네…충주맨 관두자 구독자 10만 빠졌다
5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7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8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9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귀리우유 ‘당·기름↑’
10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5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딸깍’ 아니었네…충주맨 관두자 구독자 10만 빠졌다
5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7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8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9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귀리우유 ‘당·기름↑’
10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5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서·글쓰기·외국어 공부=‘뇌 저축’ …“치매 5년 늦춰”[노화설계]
국제우주정거장, 우주비행사 4명 도착해 완전체 복귀
2심도 “한전, 섬 발전소 하청 노동자들 직접 고용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