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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조대성, 중국 꺾고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8 07:57
2026년 1월 18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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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역전승…새해 첫 정상
ⓒ뉴시스
한국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올해 첫 우승을 맛봤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황유정-웬루이보(중국) 조와의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 올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
두 선수가 WTT 대회 기준으로 우승한 건 지난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약 3년 7개월만이다.
이날 경기 첫 게임에서는 5-11로 쉽게 무너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다행히 2게임에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고, 기세를 살려 3게임에서 역전까지 해냈다.
4게임에서 다시 허무하게 점수를 내줬으나, 마지막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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