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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홍명보호, 11월 FIFA 랭킹 22위…“포트2 확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11-20 09:39
2025년 11월 20일 09시 39분
입력
2025-11-20 07:28
2025년 11월 20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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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이란 이어 아시아 3위 기록
14일 볼리비아·18일 가나 연속 완파
월드컵 조추첨, 내달 6일 미국서 진행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1-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이강인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1.18. 서울=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의 포트2를 확정했다.
20일(한국 시간)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 10월과 같은 22위에 자리했다.
지난 9월까지 올해 내내 2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10월 A매치를 통해 2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그리고 이번 11월 A매치에서 2연승을 거두면서 순위를 유지했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가나전까지 1-0으로 이겼다.
이번 랭킹으로 한국은 내달 6일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의 포트2를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FIFA 랭킹 22위를 기록하면서 포트2 마지노선인 23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게 됐다. 포트2는 확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월드컵 조 추첨은 11월 FIFA 랭킹 기준으로 본선 진출국 48개 팀을 4개 포트로 나눠 진행한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개최 3개국을 제외한 FIFA 랭킹 1~9위는 포트1, 10~23위는 포트2 등에 자리하게 된다.
포트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FIFA 랭킹 상위권인 강팀을 피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18위를 기록한 일본이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이란은 20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는 스페인의 몫이었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그 뒤에 자리했다.
브라질은 7위에서 2계단 오른 5위에 위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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