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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OK저축 꺾고 선두 복귀…페퍼, 1위 도로공사 추격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8 21:57
2025년 11월 18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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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3-1 승리 수확…신영철 감독 300승 저지
페퍼, 현대건설 3-1 격파…1위 도로공사와 승점 3차
ⓒ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KB손해보험은 1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3 25-23 22-25 25-18)으로 이겼다.
3연승 행진을 벌인 KB손해보험(6승 2패 승점 19)은 대한항공(6승 1패 승점 17)을 끌어내리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승점을 추가하는 데 실패한 OK저축은행(3승 5패 승점 9)은 4위에 머물렀다.
V-리그 감독 최초 통산 300승 고지에 1승만을 남겨둔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대기록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KB손해보험의 아시아쿼터 모하메드 야쿱이 26득점을 몰아쳐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는 25득점, 임성진은 12득점으로 거들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가 25득점으로 활약했으나 KB손해보험의 높은 벽을 넘진 못했다.
KB손해보험이 첫판을 따내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1세트에서 15-14로 근소하게 앞선 KB손해보험은 상대의 3연속 범실 후 비예나가 퀵오픈 공격을 적중하면서 5점 차로 달아났다.
이후 공격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22-22로 동점이 됐지만, 차영석의 블로킹으로 세트 포인트를 잡은 뒤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1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2세트도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이 가져갔다.
KB손해보험은 17-17에서 임성진의 백어택, 야쿱의 연속 득점을 묶어 3점 차로 앞섰다.
하지만 이후 3실점을 범해 스코어 동률이 됐으나 이번에도 KB손해보험이 후반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OK저축은행을 무너뜨렸다.
야쿱의 후위 공격, 차영석의 블로킹과 속공 득점을 내세워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고, 디미트르포의 서브가 라인을 벗어나면서 KB손해보험이 먼저 25점을 채웠다.
위기에 처한 OK저축은행은 한 세트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 10-11로 끌려가던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의 3득점과 신장호의 블로킹으로 4연속 득점을 올린 뒤 박창성, 오데이, 차영석의 공격까지 터지면서 23-2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OK저축은행은 비예나와 황택의의 범실이 나오면서 3세트를 따냈다.
일격을 당한 KB손해보험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6-13으로 앞선 KB손해보험은 비예나의 블로킹과 오픈, 야쿱의 서브, 우상조의 블로킹에 힘입어 7점 차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상승곡선을 그린 KB손해보험은 야쿱의 오픈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후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1(25-22 19-25 25-21 25-10)로 제압했다.
2연승을 질주한 2위 페퍼저축은행(6승 2패 승점 16)은 1위 한국도로공사(7승 1패 승점 19)를 승점 3차로 쫓아갔다.
4연패 수렁에 빠진 현대건설(3승 5패 승점 11)은 4위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조이 웨더링턴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3득점을 폭발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페퍼저축은행의 아시아쿼터 시마무라 하루요와 고예림이 각각 14득점으로 지원했다.
1세트를 승리한 뒤 2세트를 내준 페퍼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10득점을 쓸어 담은 조이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재차 세트 점수에서 우위를 점했다.
4세트에서는 현대건설을 압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초반부터 10-3으로 치고 나갔고, 이후 고예림, 조이, 박은서, 시마무라가 번갈아 득점을 쌓으면서 20-9로 멀리 도망갔다.
후반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간 페퍼저축은행은 손쉽게 4세트를 따내고 승리를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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