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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낸다 vs 끝까지 간다…LG-한화, KS 5차전도 만원 관중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31 19:58
2025년 10월 3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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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37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
KS 21경기 연속 매진 행렬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3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2년 만의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벼랑 끝에 몰린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5차전 입장권 1만67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LG와 한화 모두 1승이 절실하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KS에서 직행한 LG는 전날(30일) KS 4차전에서 짜릿한 7-4 역전승을 거둬 시리즈 3승 1패를 거뒀다.
이로써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구단 통산 4번째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2006년 이후 19년 만에 KS에 진출한 한화는 벼랑 끝에서 살아나 잠실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앞서 KS 1, 2차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3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했으나 4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먼저 3패를 떠안았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대전은 만원 관중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포스트시즌은 2023년 LG와 KT 위즈의 KS 1차전부터 37경기 연속 매진을 작성하며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NC 다이노스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결정 1~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1~4차전, 한화와 삼성의 PO 1~5차전, KS 1~4차전까지 15경기 모두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KS만 놓고 보면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KS 1차전부터 21경기 연속 매진이다.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33만5080명을 기록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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