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황희찬 없는 홍명보호…이라크전 WC 3연승 도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4 07:19
2024년 10월 14일 07시 19분
입력
2024-10-14 07:18
2024년 10월 14일 0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서 4차전 홈 경기
부상 악재 속 오현규·배준호 등 ‘젊은 피’ 활약 관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3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코치진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1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4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2024.10.13. 뉴시스
부상 악재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등 핵심 공격수를 잃은 홍명보호가 이라크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관심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팔레스타인과 1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한 홍명보호는 오만과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데 이어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3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승점 7·골 득실 +4)에 올랐다.
조 2위인 이라크(승점 7·골 득실 +2)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다.
선두권 경쟁 중인 이라크를 이번에 꺾는다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
3차 예선은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선임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으로 국회까지 불려 가는 등 비판을 받았던 홍 감독도 이라크전 승리로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린다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
가장 우려되는 건 ‘부상 악재’다.
‘캡틴’ 손흥민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이번 소집에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황희찬도 요르단전에 선발로 나왔다가 왼쪽 발목 부상을 입고 소집 해제됐다.
또 황희찬 대신 투입됐던 엄지성(스완지시티)도 경기 중 왼쪽 무릎을 다쳐 중도 하차했다.
다행히 요르단전에는 교체로 나선 오현규(헹크), 배준호(스토크시티) 등 ‘젊은 피’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며 기존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었다.
이라크전도 이들에게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여기에 황희찬, 엄지성의 대체 선수로 발탁한 이승우, 문선민(이상 전북)도 이라크전에서 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력을 다할 작정이다.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이승우는 “진짜 이 시간 만을 기다려왔다. 준비를 잘해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B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히는 이라크는 FIFA 랭킹 55위로 한국(23위)보단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하지만 지난해 컬프컵을 포함해 통산 4차례 우승하고, 월드컵 2차 예선을 6전 전승으로 통과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올해 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선 16강에서 요르단에 져 탈락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2-1로 잡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라크 지휘봉은 한국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헤수스 카사스(스페인) 감독이 잡고 있다.
경계 대상 1호는 장신 스트라이커 아이만 후세인이다. A매치 77경기에서 28골을 넣은 간판 골잡이다.
지난 아시안컵에서도 16강전까지 4경기 5골로 매우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는 등 해결사 능력이 탁월하다.
홍명보호로선 손흥민을 대신해 ‘임시 주장’을 맡은 김민재(뮌헨)가 후세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방어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라크와 상대전적에선 한국이 9승 12무(승부차기 2패 포함) 2패로 앞선다.
마지막 패배는 1984년 4월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0-1로 진 경기다.
[용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8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8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돌봄휴가 ‘동거인’에도 확대 검토, 정부 연구용역 발주
하정우 “말싸움 대신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다”
이번엔 카리브해 크루즈선서 집단감염…한타 이어 노로바이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