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협회, 대표팀 운영 규정 개정…‘K리그 감독 빼가기’ 조항 삭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4 12:29
2024년 7월 24일 12시 29분
입력
2024-07-24 12:28
2024년 7월 24일 1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조 2항은 사문화된 조항…삭제할 방침”
개정안이 9월 협회 이사회 통과되면 확정
ⓒ뉴시스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축구단 운영 규정 개정에 나선다. ‘독소 조항’이라고 비판받던 ‘K리그 감독 빼가기’ 조항은 삭제될 전망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가대표 축구단 운영 규정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작업의 가장 핵심은 12조(감독, 코치 등의 선임)의 2항을 삭제하는 것이다.
12조 2항은 ‘협회는 제1항의 선임된 자가 구단에 속해 있을 경우, 당해 구단의 장에게 이를 통보하고, 소속 구단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조항은 ‘K리그 감독 빼가기’ 규정이라 불리며, 축구 팬들로부터 오랜 시간 비판받은 바 있다.
최근 K리그1 울산HD 지휘봉을 잡고 있던 홍명보 감독이 시즌 중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해당 조항에 대한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12조 2항은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이미 사문화된 조항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K리그 구단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데려가는 일이) 현실적으로 협회가 구단에 통보한다고 그대로 진행될 수 없다. 통보만 한다면 당연히 구단은 반발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홍 감독 선임) 사안 역시 당연히 통보가 아닌 협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규정은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는 조항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없애는 게 나을 거라는 판단하에 개정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협회는 대회기술본부에 규정 개정 작업을 의뢰한 상태다.
국가대표 축구단 운영에 대한 규정인 만큼 개정안이 나오면 이를 이사회에 올릴 예정이다. 이사회를 통해 개정안이 통과가 되면 확정이 되는 절차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이사회는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다.
그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12조 2항 이외에도 전체적인 규정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개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7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7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의사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순천향대 학생…“수술 분야 관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