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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타박상’ 이정후, 신시내티전 또 결장…MLB 진출 후 첫 3경기 휴식
뉴스1
입력
2024-05-12 07:45
2024년 5월 12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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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주로 맡던 중견수 자리에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기용했다.
이정후는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았고, 통증이 남아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왼발 타박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이날도 선수 보호 차원으로 결장할 예정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가 3경기 연속 결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행히 타박상이 심각하진 않아 13일 신시내티전부터는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전날 신시내티전에서 이정후를 대신해 1번 중견수로 기용됐던 오스틴 슬레이터는 경기 도중 펜스에 충돌 후 뇌진탕 증세를 보여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신 2022년 11월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 영입된 내야수 브렛 와이즐리가 콜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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