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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상’ 함정우, 미국 도전 이어간다…콘페리투어 2개 대회 출전
뉴스1
입력
2024-03-25 13:47
2024년 3월 25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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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KPGA 제공) 2023.11.11/뉴스1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가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KPGA는 “함정우가 28일 미국으로 출국, 콘페리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함정우는 4월 5일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진행되는 ‘클럽 카 챔피언십’과 18일부터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랜치에서 열리는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함정우는 “(미국에서) 성적을 낼 때가 됐다. 콘페리투어 무대에 어느 정도 적응한 만큼 이번 2개 대회서는 국내 골프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함정우는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나섰다. 당시 공동 45위를 마크한 함정우는 올 시즌 콘페리투어 일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함정우는 “이번에 출전하는 2개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2개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이후 추가로 대회를 나갈 수 있다”면서 “착실하게 준비했다. 미국에서 오래 머물겠다는 각오를 품고 있는 만큼 자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함정우는 2024시즌 콘페리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2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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