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스톤 베일’ 쓴 채 컬링 관람

  • 동아일보

21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4 캐나다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찾은 팬들이 ‘하우스’와 스톤 모양으로 꾸민 베일을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컬링에서는 경기장 끝에 있는 목표 지점을 하우스라고 부른다.

#2024 캐나다여자컬링선수권대회#하우스-스톤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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