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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이적설’ 미토마, 브라이턴과 4년 재계약
뉴시스
입력
2023-10-21 15:28
2023년 10월 2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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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바르사 등과 이적설 대두
맨체스터 시티 등 유수 구단과 이적설에 휩싸였던 미토마 카오루(일본)가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재계약을 맺었다.
브라이턴은 2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미토마와의 동행을 4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미토마는 지난 2021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브라이턴과 연을 맺었다. 이적 후 곧장 벨기에로 임대를 다녀왔고 2022~2023시즌 본격적으로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누볐다.
미토마는 곧장 브라이턴의 핵심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총 52경기를 소화하며 13골12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히 기록뿐 아니라 특유의 드리블 능력으로 브라이턴의 공격 중추 역할을 도맡았다.
이번 시즌에도 3골3도움을 기록하는 등 꾸준함까지 더했다. 이에 최근 맨시티,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 빅클럽들이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 큰 구단으로 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며 미토마는 브라이턴과 4년 재계약을 맺었다.
한편 브라이턴은 2023~2024시즌 EPL에서 5승1무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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