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분 44초 4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 신기록이자 이번 대회 신기록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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