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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추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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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4:09
2023년 9월 25일 14시 09분
입력
2023-09-25 14:01
2023년 9월 25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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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혁이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4/뉴스1
한국 사격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종호(IBK기업은행), 김서준(경기도청), 이건혁(상무)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34점을 기록, 중국(1765점)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동메달은 인도(1718점)였다.
단체전은 개인전 본선에 출전한 3명의 점수를 합쳐서 메달색을 가린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송종호가 5일 오후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9.5/뉴스1
한국에서는 송종호가 가장 높은 580점(9위)을 쐈고 김서준이 578점(12위), 이건혁이 576점(13위)을 기록했다.
중국은 개인전 랭킹에서 1~3위를 모두 휩쓸며 한국을 따돌리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 참가 31명 중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1명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송종호는 커트라인인 6위에 2점 차로 밀렸다.
한국 사격은 앞서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개인전(박하준)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고 25m 속사권총 단체까지, 이날만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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