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필라델피아전 2경기 연속 침묵…타율 0.271

  • 뉴시스

3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 기록
샌디에이고 1-5 패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2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지 못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종전 0.273에서 0.271로 떨어졌다. 동시에 지난달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한 경기에 삼진 3개를 당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와 맞붙은 김하성은 1회와 4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휠러의 직구와 싱커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김하성은 6회 1사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3볼-1스트라이크에서 휠러의 시속 94.4마일(약 151.9㎞) 몸쪽 싱커에 방망이를 내지 않으며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헛스윙 삼진, 후안 소토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김하성의 추가 진루는 없었다.

8회 1사 1, 2루 찬스에서 마지막 타격에 임한 김하성은 우완 제프 호프먼과 맞붙었으나 풀카운트에서 몸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했다.

샌디에이고(66승 75패)는 1-5로 패했고, 2연승이 무산됐다. 이번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은 1승 2패를 기록, 루징 시리즈로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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