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괴력의 오타니, 더블헤더 1차전 완봉승 후 2차전서 연타석 홈런
뉴스1
업데이트
2023-07-28 08:32
2023년 7월 28일 08시 32분
입력
2023-07-28 08:31
2023년 7월 28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에인절스 잔류 방침을 밝힌 오타니 쇼헤이(29)가 원맨쇼를 펼쳤다.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빅리그 첫 완봉승을 달성하더니, 타자로 나선 더블헤더 2차전에선 연타석 홈런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오타니의 투구는 흠 잡을 데 없었다. 4회까지 퍼펙트 피칭으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5회 선두 타자 케리 카펜터에게 안타를 맞고 퍼펙트 행진이 깨졌지만 흔들리지 않고 9회까지 111구를 던지며 완봉승을 완성했다.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땐 완봉과 완투를 여러 차례 했지만, 빅리그 완봉승은 2018시즌 데뷔 후 83경기 만에 처음이다.
에인절스가 더블헤더 1차전을 6-0으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시즌 9승(5패)째를 따냈다. 최근 3경기 연속 5실점으로 흔들린 오타니는 이날 완벽하게 부활하며 평균자책점을 3.71에서 3.43까지 끌어내렸다. 타자로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1차전 마운드에서 펄펄 난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선 더블헤더 2차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맷 매닝과 끈질긴 승부 끝에 7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3m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타니의 시즌 37호포였다.
오타니의 방망이는 쉬지 않았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아치를 그렸다.
팀이 6-2로 앞선 4회초 2사 후 타석에서 다시 한 번 매닝을 상대로 또 한 번 매닝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38호 홈런은 비거리가 무려 138m가 찍혔다.
오타니는 홈런 두 방 포함 3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1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도 11-4로 승리,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4연승을 질주한 에인절스는 54승49패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지구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차도 4경기로 좁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갤럭시 카메라로 산호초 보호”… 삼성, 국제 시상식서 잇단 수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