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선우, 자유형 200m 동메달…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7-25 21:38
2023년 7월 25일 21시 38분
입력
2023-07-25 20:09
2023년 7월 25일 20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선우, 한국 신기록 새로 쓰며 자유형 200m 동메달. 뉴시스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황선우는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황선우의 결선 기록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 기록 1분44초47을 0.05초 단축한 것이다.
황선우는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47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황선우는 세계선수권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는 수영 선배인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것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당내 “또 참패 부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채상병 특검 표결 퇴장’에 “입법폭주 때문…찬성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 오늘 살인 했거든요”…20년 지기 탈북자 흉기로 9번 찌른 6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