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파운더스컵 역전 우승’ 고진영 “내가 이민지보다 좀 더 운이 좋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5-15 11:32
2023년 5월 15일 11시 32분
입력
2023-05-15 11:11
2023년 5월 15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한 고진영(28?솔레어)이 ‘운이 좋았다’며 자세를 낮췄다.
고진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어내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호주교포 이민지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고 뒷심을 발휘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이후 약 2개월 만에 승리를 추가, 통산 15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고 2021년 다시 정상에 올라 2연패를 달성했는데 2년 만에 또 우승을 차지하며 파운드컵에서의 좋은 기억을 살렸다.
고진영은 경기 후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한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운이 좋아 세 번째 우승을 하게 됐다”며 “기분이 정말 좋다. 월요일 아침에 많은 한국 팬분들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민지보다 조금 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두 선수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동료를 챙겼다.
고진영은 이민지에게 1타 차로 뒤지던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에 성공했던 상황에 대해 “퍼트 감이 오늘 좋았기 때문에 스피드만 잘 맞으면 성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지난 3일 동안 18번홀에서 계속 버디를 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운더스컵은 최근 개최 코스가 자주 변경됐는데 고진영이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을 하는 동안 모두 다른 코스를 극복한 것도 의미 있었다.
고진영은 이에 대해 “모두 다른 코스에서 세 번이나 우승을 하게 돼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열심히 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정말 좋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고진영은 “지난해 많이 흔들렸던 스윙을 올해는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도 노력 중이다. 남은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