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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현수 “애리조나 이렇게 추울지 몰랐어…아직 정상 컨디션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3-02-24 09:22
2023년 2월 24일 09시 22분
입력
2023-02-24 09:21
2023년 2월 24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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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3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 2회말 대한민국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3.2.17 뉴스1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고 있는 야구대표팀의 주장 김현수(35·LG 트윈스)가 예상과 다른 현지 날씨에 아쉬움을 쏟아냈다.
김현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투손 키노 베테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이곳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의 말대로 투손 현지의 날씨는 좋지 않다. 추운 한국의 날씨를 피해 왔지만 훈련 첫날(16일)부터 눈이 내렸고, 이후에도 강풍과 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날 열린 KT와 연습경기도 당초 23일로 잡혀 있었으나 강풍으로 인해 하루 연기된 스케줄이었다.
김현수는 “애리조나 날씨가 좋다고 생각하고 온 건데 이렇게 추울 줄 몰랐다”며 “어떤 날은 좋았다가 또 다른 날은 안 좋았다가 하다 보니 몸 컨디션이 오히려 좋지 않다. 12시간 비행해서 왔는데 날씨가 안 따라준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열흘 가량을 보낸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전 훈련을 마친 뒤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어 3월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시 모인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김현수 등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 대표팀 전지훈련지에서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2023.2.19 뉴스1
김현수는 “선수들 알아서 컨디션 관리를 잘 할 것으로 생각한다. 중요한 건 이 곳을 떠나서 3월9일 호주와의 1차전까지 몸을 잘 만들수 있냐는 것”이라며 “한국에 가면 돔에서 운동을 하니 몸이 더 잘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꿎은 날씨 속에서도 대표팀의 전체적인 타격 컨디션은 좋은 상황이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KT와의 3차례 연습경기에서 도합 28점을 냈다.
김현수도 3경기에서 매 경기 안타를 뽑아내는 등 8타수 3안타로 제 몫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모든 면에서 아직 둔한 것 같다. 방망이를 들고 있는 자세도 어색하다”며 “3경기를 한 것에 비해서는 경기 적응력이 떨어진다”고 자평했다.
이어 “타자들이 좋은 타구를 만들고는 있지만 스스로 컨디션이 좋다고 느끼는 타자는 없을 것이다. 상대 팀들이 연습하듯이 던지기에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점점 더 (포커스가) 경기에 맞춰져 있는 팀과 연습경기를 하며 감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아프지 말고 잘 먹으라고 얘기하고 있다. WBC가 정말 중요하지만 끝나자마자 또 시즌을 치러야 한다. 준비하면서 잘 먹고 잘 자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손(미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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