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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새 시즌 공인구로 여자 월드컵서 쓰일 ‘오션즈’ 채택
뉴스1
입력
2023-02-16 14:29
2023년 2월 16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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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새 시즌 공인구로 채택된 ‘오션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3에서 사용할 새 공인구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의 ‘오션즈(OCEAUNZ)’를 채택했다. 오션즈는 이번 시즌 K리그1·2 및 승강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사용된다.
오션즈는 하얀 진주 광택의 바탕색에 푸른 빛깔 프리미엄 터치를 통해 완성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월드컵 개최국인 호주의 독특한 풍경 및 드넓은 인도양, 뉴질랜드의 거대한 산맥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오션즈는 20개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구성하는 ‘스피드쉘’ 패널 구조가 있어 공이 빠르게 비행할 때도 최상 수준의 정확도와 스피드를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지난달 25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브랜드 센터 및 퍼포먼스 매장, 축구 전문 매장 등에서 오션즈를 공식 발매했다.
한편 K리그는 지난 2012년부터 아디다스의 경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에도 K리그 경기구 공급과 더불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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