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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상겸, 이탈리아 FIS 월드컵 최종 11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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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4:12
2022년 12월 16일 14시 12분
입력
2022-12-16 14:11
2022년 12월 1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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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이 8일 중국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김상겸(33·하이원)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1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2022-23시즌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에게 0.25초 차이로 패했다.
김상겸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2초82로 5위에 올라 입상 가능성을 높였지만 16강에서 프롬메거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상겸은 최종 11위를 기록했고, FIS 포인트 240점을 획득했다. 김상겸을 꺾은 프롬메거는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 FIS 포인트 1000점을 얻었다.
함께 출전한 ‘배추보이’ 이상호(27·넥센타이어)는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13초55를 기록, 20위에 그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상호는 지난 11일 독일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개막전에서는 9위에 올랐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편 2022-23시즌 스노보드 월드컵 3차 대회는 오는 1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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