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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와 125만 달러에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
뉴시스
입력
2022-11-23 11:02
2022년 11월 23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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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반즈(26)가 내년에도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다.
롯데는 23일 “반즈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85만 달러, 옵션 5만 달러다.
2022 KBO리그에 입성한 반즈는 31경기에서 12승12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냈다. 특히 전반기 20경기에서 9승6패 평균자책점 2.74로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반즈는 “롯데와 재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얼른 시즌이 시작해 관중이 가득 찬 사직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롯데는 내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중반 합류한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2023시즌 총 연봉 100만 달러를 포함해 다년 계약을 맺고 왔다.
역시 대체 선수로 영입했던 타자 잭 렉스와는 지난 18일 총액 130만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에 합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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