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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에 ‘광현종’까지…KBO, MLB 월드투어 최종 명단 발표
뉴스1
입력
2022-10-18 09:48
2022년 10월 1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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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8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은퇴식·영구결번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0.8/뉴스1 ⓒ News1
KBO가 오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에 출전할 ‘팀 코리아(KBO 올스타팀) & 팀 KBO(영남 연합팀)’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LG 김현수, 키움 이정후, SSG 김광현, KIA 양현종, 나성범 등 스타들과 두산 곽빈, LG 김윤식, SSG 박성한, 한화 문동주 등 떠오르는 샛별들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 NC, 롯데의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BO에는 삼성 강민호, 오승환, NC 양의지, 구창모, 롯데 이대호, 전준우 등이 포함됐다. 팀 KBO는 28명의 선수와 함께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대호가 출전하며 29명으로 팀이 완성됐다.
KBO는 “이번 팀 코리아와 팀 KBO는 KBO 기술위원회가 현장과 소통해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함께 아울러 신구 조화 시너지를 기대하는 엔트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팀 코리아와 팀 KBO의 코칭스태프도 함께 확정됐다. 팀 코리아는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김기태 타격코치, 김태한 투수코치 등이 포함됐고, 팀 KBO는 강인권 감독을 박한이 타격코치와 김수경 투수코치 등을 비롯한 코치들이 보좌한다.
팀 코리아와 팀 KBO는 11월9일 소집된다. 팀 KBO는 11일 MLB 올스타와 경기에 앞서 10일 사직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팀 코리아는 11월10일~11일 이틀간 상동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12일 사직 구장에서 MLB 올스타팀과 경기를 펼친다. 이후 고척스카이돔에서 14~15일 추가로 2연전을 치르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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