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들어갔나 했더니 ‘데구루루’

  • 동아일보

뉴욕 양키스 우익수 오스왈도 카브레라가 31일 LA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말 2사 후 상대 타자 테일러 워드의 타구를 잡으려고 몸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공은 글러브에 들어갔다 튕겨 나왔다(작은 사진). 양키스는 1점을 더 내줬지만 결국 7-4로 이겼다.

#뉴욕#양키스#오스왈도 카브레라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