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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행…우승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0 10:31
2022년 7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22-07-10 10:30
2022년 7월 10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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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조세혁(41)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조세혁은 9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이반 이바노프(블가리아)를 2-1(7-6<7-5> 1-6 11-9)로 꺾었다.
윔블던 14세부 경기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16명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1위가 준결승에 오른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4강에 안착한 조세혁의 기세는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이바노프를 만나서도 꺾이지 않았다. 이바노프를 물리친 조세혁은 10일 커렐 오브리엘 은고노에(미국)과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다툰다.
조세혁은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세계랭킹 1079위, 은고노에는 576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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