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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스널, 팰리스에 0-3 덜미…토트넘 UCL 가능성 UP
뉴스1
업데이트
2022-04-05 08:21
2022년 4월 5일 08시 21분
입력
2022-04-05 08:21
2022년 4월 5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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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4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토트넘 홋스퍼에 반가운 소식이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2 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3으로 대패했다.
17승3무9패(승점 54, 득실 +10)에 그친 아스널은 5위에 머물렀다. 전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하고 17승3무10패(승점 54, 득실 +15)를 기록, 4위로 도약했던 토트넘이 그대로 그 순위를 지켜냈다.
EPL은 4위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때문에 4위 자리를 놓고 우승 경쟁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아스널은 하위권 클럽 크리스털 팰리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 이대로라면 토트넘이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얻는다. 다만 아스널은 여전히 토트넘보다 한 경기가 더 남아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 16분 장 필리프 마테타가 이른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24분 조던 아유가 추가골을 넣으며 2-0까지 차이를 벌렸다. 이어 후반 27분 윌프리드 자하가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넣어 3-0 완승을 거뒀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4위 자리를 놓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른 변명을 할 수가 없는 패배였다”며 고개 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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