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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승훈·쇼트트랙 이유빈, 동계체전 불참…황대헌 500m 포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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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09:52
2022년 2월 24일 09시 52분
입력
2022-02-24 09:51
2022년 2월 2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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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날 정재원이 은메달, 이승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2.19/뉴스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빛냈던 스타들이 25일 개막하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잇따라 불참을 선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4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IHQ)과 쇼트트랙 이유빈(연세대)이 동계체전 참가를 포기했다. 황대헌(강원도청·한국체대 졸업예정)은 대회는 출전하나 남자 500m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베테랑 이승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유빈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멤버로 한국 대표팀의 은메달에 기여 했다.
하지만 베이징 대회로 인한 피로 누적 등의 이유로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최민성(성남시청), 김아랑, 곽윤기(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등도 불참을 선언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은 500m에만 나서지 않는다. 황대헌은 25일 열리는 1000m 경기에는 출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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