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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金 황대헌, 80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23 11:58
2022년 2월 23일 11시 58분
입력
2022-02-23 11:57
2022년 2월 23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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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이 오메가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선물 받았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23일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의 황대헌에게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시마스터 아쿠아테라 ‘베이징 2022’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알렸다.
황대헌은 지난 9일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었다.
황대헌은 “이렇게 특별한 시계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 다음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메가는 2012 런던올림픽부터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시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런던올림픽에선 사격의 진종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선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2016 리우올림픽에선 양궁 남자대표팀이 시계를 받았다.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한국 선수단 첫 번째 남녀 선수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증정하기로 했고, 쇼트트랙의 황대헌, 최민정(성남시청)이 주인공이 됐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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