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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톱10’ 양용은,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공동 12위로 마무리
뉴스1
업데이트
2022-02-21 08:43
2022년 2월 21일 08시 43분
입력
2022-02-21 08:42
2022년 2월 21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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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신한금융그룹 제공) 2019.9.19/뉴스1
양용은(50)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공동 12위로 마무리했다.
양용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6909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 등을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양용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아쉽게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순조롭게 마쳤다.
양용은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힘든 라운드를 펼쳤다.
전반 라운드에서 1타 잃은 양용은은 후반 라운드에서도 고전했다.
15번홀(파5) 버디로 이븐파를 만들었지만 1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그래도 17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 우승은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차지했다. 랑거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챔피언스투어 통산 43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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