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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발리예바,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 가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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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5:26
2022년 2월 14일 15시 26분
입력
2022-02-14 15:10
2022년 2월 14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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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에 휩싸인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2022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4일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발리예바의 자격 정지 결정을 철회한 것을 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반도핑기구(WADA),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발리예바는 지난 7일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이후 도핑 논란 중심에 섰다.
국제검사기구(ITA)는 지난해 12월 말 열린 러시아피겨선수권대회 기간 중 채취된 발리예바의 도핑 샘플에서 협심증 치료제이자 흥분제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RUSADA는 이후 발리예바의 잠정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가 이를 철회했고, IOC, WADA는 RUSADA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CAS에 제소했다.
하지만 CAS가 이의 신청을 기각하면서 발리예바는 예정대로 15일 열리는 여자 싱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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