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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한국·헝가리 항의 기각…판정 옳았다” 공식입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8 09:45
2022년 2월 8일 09시 45분
입력
2022-02-08 09:44
2022년 2월 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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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판정과 관련해 한국과 헝가리 선수단의 이의제기가 있었지만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ISU는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 대해 한국과 헝가리로부터 항의를 받았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주심과 영상심판의 최종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으로부터 받은 항의는 황대헌의 준결승전 관련 실격이었다. ISU는 영상 화면을 통해 발표된 것처럼 레이스 중 1위를 차지하는 과정에서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ISU는 류샤오린의 실격 판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ISU는 류샤오린이 진로 변경을 하면서 상대 선수와 접촉했고 결승선에서 팔로 가로 막는 암 블록으로 인해 두 차례 옐로카드를 받아 최종 실격처리됐다고 밝혔다.
ISU는 경기 규칙 위반에 따른 실격 여부 판정에 대한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규칙에 따라 한국과 헝가리의 이의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경기장에 있던 주심과 영상 담당 심판의 최종 결정을 지지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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