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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단신]현대모비스, KGC 꺾어 공동 3위로
입력 2022-01-22 03:00
업데이트 2022-0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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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3, 4위 간의 대결에서 4위 현대모비스가 KGC를 꺾고 공동 3위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KGC를 77-73으로 꺾었다. 4연승을 내달린 현대모비스는 19승 14패로 KGC와 순위가 같아졌다. 신인 이우석과 라숀 토마스가 각각 17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변준형과 오마리 스펠맨이 부상으로 결장한 KGC는 대릴 먼로가 26점 19리바운드, 전성현이 22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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