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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올림픽 출전’ 정동현, FIS 컵 회전 우승…대회 2관왕

입력 2022-01-20 17:13업데이트 2022-01-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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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이 FIS컵 회장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뉴스1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34·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컵 겸 회장배 회전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동현은 20일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1분19초82의 기록으로 2위 박제윤(26·서울시청)을 1초24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대회전에서 우승한 정동현은 이날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동현은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3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고, 오는 2월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정동현은 베이징 올림픽 전까지 국내에 머물며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김소희(25·하이원)가 1분25초40로 강영서(24·부산시 체육회)를 1.08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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