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직장폐쇄 장기화’ 美 매체 “日 국대 스즈키, 잔류 가능성도”
뉴스1
업데이트
2022-01-04 11:20
2022년 1월 4일 11시 20분
입력
2022-01-04 11:19
2022년 1월 4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절차를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거포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8)의 일본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조치가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다.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4일(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은 주요 선수들을 다루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스즈키를 FA 랭킹 20위로 평가했던 매체는 “이번 달 직장폐쇄에 대한 진전이 없다면 스즈키는 불안한 상태에서 기다리지 않고 한 시즌 더 일본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구단주들과 선수노조 간 단체협약(CBA) 협상 결렬로 인해 지난해 12월2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모든 행정 업무가 중지된 상태다. FA 계약은 물론 트레이드도 할 수 없는데 한 달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양 측은 사치세, FA 규정, 연봉 조정, 내셔널리그 지명타자제 도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빅리그 도전을 선언했을 당시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스즈키도 엄연한 피해자다.
스즈키의 포스팅 공시는 지난해 11월23일 이뤄졌다. 한 달 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직장폐쇄로 추가적인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남은 협상은 직장폐쇄가 풀리는 시점부터 21일간 진행된다.
문제는 언제 풀리느냐다. 직장폐쇄가 해제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상 분위기를 전했는데 반가운 소식은 아니었다. 그는 “올해 첫 주는 2021년 마지막 달의 상황과 비슷하다. 현재 협상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고 전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최소 한 달은 직장폐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는 대부분 2월20일을 전후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합의에 이르면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3월을 넘기더라도 초반에만 협상을 완료하면 리그 파행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행선지를 찾지 못한 스즈키로서는 이를 지켜만 봐야 한다. 직장폐쇄가 풀려도 반드시 계약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지난해 11월 말 뉴욕타임스도 직장폐쇄와 관련, 스즈키의 잔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일본 스프링캠프는 메이저리그보다 3주 정도 빠른 2월1일 시작하는데 늦게 오는 선수들은 거의 없다”며 “스즈키가 원 소속 팀인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 돌아갈 생각이 있다면 일정에 맞춰 캠프에 합류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반대로 스즈키가 남은 협상 기간을 모두 채울 것이란 전망도 있다. 스즈키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등이 스즈키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스즈키는 일본에서 통산 902경기에 나와 타율 0.315 182홈런 562타점 548득점 82도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3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10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3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10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새벽 세종 도심에 멧돼지 3마리 출몰…2마리 사살
‘일본판 CIA’ 국가정보국, 700명 규모로 이르면 7월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